'월급 100원' 받고 망해가던 남이섬을 '대박' 낸 남자, 서장훈도 경악한 성공 신화의 비밀
안녕하세요, 여러분! 대한민국에서 가장 로맨틱한 섬을 꼽으라면, 많은 분들이 드라마 '겨울연가'의 성지, '남이섬'을 떠올리실 겁니다. 그런데 만약, 지금의 아름다운 남이섬이 과거에는 60억 빚더미에 앉은 채 버려진 황무지였다면 믿으시겠어요? 그리고 그 폐허와도 같던 섬을 연 매출 40배 상승의 신화로 이끈 주인공이, 스스로 "월급 100원"을 받으며 일했다면요? 오늘 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정규 편성 첫 회부터 상식을 파괴하는 어마어마한 주인공, 강우현 총통과 함께 돌아옵니다. '2조 자산가' 서장훈마저 입을 떡 벌리게 만든 그의 기상천외한 성공 철학, 그 비밀을 살짝 엿보겠습니다.목차'집'이 아닌 '나라'로? 예사롭지 않은 첫 회 주인공빚더미 남이섬, '욘사마 성지'가 되기까지의 ..
202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