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여신' 그 자체…김유정, 파리 패션위크 밝히는 '인간 디올'의 출국길 (공항패션)
안녕하세요, 여러분! 10월의 시작과 함께, 전 세계 패셔니스타들의 시선이 '패션의 심장' 파리로 쏠리고 있습니다. 바로, 파리 패션위크가 그 화려한 막을 올렸기 때문인데요. 오늘 아침, 인천국제공항에는 이 꿈의 무대로 향하는 아주 특별한 여신이 등장해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바로, '국민 첫사랑'에서 이제는 '분위기 여신'으로 완벽하게 성장한 배우 김유정 씨입니다. 가을의 정취를 흠뻑 머금은 듯한 그녀의 완벽한 공항 패션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는데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크하고 사랑스러웠던 그녀의 출국길을 지금부터 함께 따라가 보시죠.목차'가을 여신'의 등장, 시크하고 사랑스러운 프레피룩'단발병 유발자'의 완벽한 비주얼'국민 여동생'에서 '패션위크의 뮤즈'로'배우 김..
2025.10.02